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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JS momentum 클론 후기
#javascript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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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챌린지를 신청할 땐 예전에도 혼자서 JS를 공부한 적이 있고 Java나 C 같은 언어로의 프로그래밍 경험도 있었기에 너무 쉬운 챌린지를 선택한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걱정했던 것처럼 프로그래밍의 알고리즘이나 문법 등에 관해서는 대부분 알던 내용들이기에 지루했던 부분도 분명 있었지만 JS 에서만 가능한 브라우저와의 상호 작용들에 대하여 충분한 예시를 통해 경험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혼자서 하던 기존 공부에선 JS문법을 공부하거나 풀었던 알고리즘 문제를 JS로 다시 푸는 짓을 하며 '결국 다른 언어처럼 하나의 언어일 뿐이네' 정도로만 여기던 JS를 다시 보게 만들어줬다.

또, HTML, CSS는 쉬우니까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로 사람들이 '괜찮다'고 여길만한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선 JS코딩 못지 않게 충분한 이해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았다.

노마드 코더의 교육철학(?)인 실제로 만들어보기가 실력 향상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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