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이번 바닐라 js 챌린지 참여를 통해 거의 처음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본 거 같은데, 만든다는 건 멋지고 재밌는 일이구나를 깨닫는 챌린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제 어떤 챌린지를 들어볼까 고민도 되네요. 하나하나 해가다 보면 멋진 프로젝트를 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성취감과 기대감이 드는 챌린지 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