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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챌린지 후기
#python
2 weeks ago

인스타, 유튜브 챌린지를 하면서 댓글을 남긴 적이없지만, 이번에는 정말 남겨야 한다고 생각해서 글을 적게 됩니다. 느낀부분도 많고 정말 인상깊었던 챌린지 였습니다.

노마드 코더 자바스크립트 트랙? 을 열심히 따라 가면서 코딩 에 흥미를 붙여가 던중 인스타 챌린지를 마무리하고, 뭔가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챌린지 통과를 하더라도, 뭔가 본인 스스로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부족했었어요, 뭘 만들 아이디어도, 의지도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도저히 우버 클래스를 진행할 용기가 안나더군요..

이러던 와중 무언가 새로운 자극을 주고자 장고 챌린지 를 신청하고, 그동안 진행했던 어떤 챌린지 보다 더 열심히 했어요. 자바스크립트 를 평소에 주로 사용하고 함수형 프로그래밍 에 익숙해져있던 제게 파이썬의 객체형 프로그래밍은 정말 신선하고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자바스크립트로 도 이렇게 구현하고싶다고 해서 괜히 이것저것 만져보고 검색해보니 평소 제가 사용하던 리엑트가 그 집합체 였다는 사실이 그렇게 큰 충격이 아닐수가 없었네요.

이러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간다는게 너무 즐거워서 인지 모든 챌린지 하나하나 마다 더좋은 방법이 있는지 검색하고 제출하고 제출하고 나서도 마음에 안들어서 괜히 html 도 이것저것 써보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인스타클론 을 진행하고 와서 이 챌린지를 진행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더 잘 이해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물론 다른 언어로 진행하지만 그 웹제작에 있어 흐름 같은것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져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장고 모델설정 할때 서로 연관된부분을 설정할떄 있어 아 이렇게 쓰네? 프리즈마 로 모델 정의할떄는 다르게 썻는데 등등 정말 많은것들이 생각나고 그랬네요. 와 장고 는 이것저것 다해주네 익스프레스 할때는 미들웨어 얼마나 많이 설정해 줬는지 그런 기억들이 막 스치고 가더라고요 ㅋㅋ..

이렇게 장기적인 챌린지, 강의 를 들으면서 저는 100% 니코 가 알려주는 부분을 받아들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니코의 워크플로우 를 가져 가는것만으로도 저는 이 장고에서 배우는게 많다고 생각해요 저런 워크플로우 는 검색해서 쉽게 얻기힘들고 실제 서비스를 해보지 않으면 생각할수 없는 부분이 많으니깐요.

또한 제게는 새로운 언어에 대한 두려움 이 없어 진 거 같아요, 니코 했던말 에 "각 언어 마다 그들의 철학을 담고 있고, 실제로 하스켈을 배우면서 자바스크립트의 질이 올라갔다고 했었는데.." 이게 문장이 뇌리에 엄청 진하게 박히 더라고요.. 최근에는 알고리즘을 풀더라도 자바스크립트,파이썬 두 개로 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자바스크립트 만큼 익숙하지는 않지만 , 검색하다보니 되긴하더라고요 :)

글 주변이 없어 뭔가 엄청 감상문 식으로 썻는데 저는 장고 챌린지 정말 추천드려요 특히나 파이썬 을 본인의 메인언어로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요. 위에서 말씀드린 워크플로우 가 챌린지에 압축되어 있거든요..

결론: 언어 에 구애 받지말고 모든 챌린지, 코스를 들어보자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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