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응애 아기 개발자라 할 줄 아는 것보다 배워야할 게 훨씬 많지만, 니코쌤과 공부하면서 javascript라는 언어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특히 챌린지를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충전되었어요! 다 니코쌤의 간단명료한 설명 덕분입니다. Thank you nico!

하루하루 챌린지 달성하는 재미를 느끼면서 오다보니 어느새 졸업작품만 남았네요. 졸업까지 마무리 잘 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함께하고 계시는 분들 마지막까지 화이팅!

전 이제 momentum 다 만들면 다음엔 뭐 만들어볼지 고르러 가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