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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책 "클린코드" 좋은 TIL 모음 (추천사 / 1장. 클린코드)
by lynn
#clean_code
2년 전
6,616
5

클린코드 (Clean Code)

노마드 개발자 북클럽 1기 (22/01/23)
수강생 Today I Learned 기록 모음


추천사 & 들어가면서

  • 기억하고 싶은 책의 내용

    • 코드에 정직하고, 코드의 상태에 관하여 동료들에게 정직하고, 무엇보다도 자기 코드에 대해서 자신에게 정직하라.

    • 품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위대한 방법론이 아니라 사심 없이 기울이는 무수한 관심에서 얻어진다. 그 활동이 간단하다고 해서 단순하다는 뜻은 아니다. 쉽다는 의미는 더더욱 아니다. 일상적이고 간단한 활동 모두가 인간의 노력에 들어 있는 위대함과 아름다움의 바탕이다. 이들을 무시하고서는 제대로 인간적일 수가 없다.

  • 소감 및 생각

    • 개발자를 꿈꾸다보면 '대충, 빠르게, 잘'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일단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빠르게 습득해서 돌아가게 만들라는 말이다. (핵심은 '그럼에도 잘 돌아가야 한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내에서 스타트업 취업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다면 더욱 와닿을 문구이기도 하다. 이러한 방법에 부정적인 감정을 표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나와 같은 뉴비는 저 문구의 피상적인 표현에만 집중해온 탓에 이 책에서 끊임없이 강조하고자하는 집요함과 세세함을 놓쳐왔던게 아닌가 회고하게 해주는 챕터였다. - @짖어라왈왈 / 깃허브

    • 디테일이 완성도와 직결되는 것을 느끼는 것은 요즘 들어 강하게 느끼고 있다. 다행히? 이번 프로젝트의 리드 개발자님이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래밍에 집착하시는 터라 이전이면 생각도 하지 않았을 업무가 늘고 있다(sos). 하지만 저자가 말한 것 처럼 이건 내 작품이야!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코드에 떳떳하지 못해왔던게 사실이다. 클린코드를 바이블로 삼아(아, 물론 지침일 뿐이지 신봉하겠단 말은 아님) 프로젝트에 적힌 내 이름에 떳떳하고 싶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서문이었다. - @oklee / 노션


1장. 깨끗한 코드

  • 기억하고 싶은 책의 내용

    • 대충 짠 프로그램이 돌아간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며, 나중에 돌아와 나중에 정리하겠다고 다짐했었다.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르블랑의 법칙]

    • 깨끗한 코드는 잘 쓴 문장처럼 술술 읽힌다.

    • 깨끗한 코드는 타인이 고치기 쉽다.

    • 깨끗한 코드는 한가지에 '집중'한다.

    • 연습해, 연습!

  • 소감 및 생각

    • 나같은 디자인 전공에게 그림을 그리는 행위에 빗대어 클린코드란 무엇인가를 설명해주는 내용 덕분에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챕터였다. 머릿속에 입력한 온갖 지식들이 중요한만큼 손 끝으로 출력해 내는 행위도 중요하다. 내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거대한 캔버스를 코드로 채우는 날이 오기를! - @mizzu / 노션

    • 노마드코더 유튜브에서 Copilot과 관련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영상을 보고 정말 코드가 사라질까? 프로그래머가 더 이상 필요 없는 미래가 오지 않을까? 와 같은 질문들을 해보았다. 내가 내린 결론은 NO였고, 오늘 읽은 부분을 보고 더 확신이 들었다. 프로그래머는 없어질 수 없다. (프로그래머를 대체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프로그래머인데?) 그만큼, 프로그래머의 위상이 게속해서 증각하고 있는 만큼, 좋은 코드, 깨끗한 코드를 짜는 실력은 더더욱 중요하다. - @붕빵 / 노션

    • 깨진 창문이란 비유가 참 와닿았다. 창문이 깨진 집은 누구도 관리하지 않고 점점 낙서를 방치하고 쓰레기를 치우지 않는 등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다. 나도 무언가를 새로 샀을때 처음만 아끼지 점점 더러워지면 그냥 막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점을 반성하며 항상 코드를 처음 마음가짐처럼 깨끗하게 유지하려 노력할 것이다. - @윤코딩 / 블로그

    • 우리는 저자다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는 구절이었습니다. 다른사람이 짠 코드를 욕해본 적은 수십 수백번이겠지만, 다른사람이 제 코드를 읽고 제가 했던 욕들을 똑같이 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니 이때까지 어떻게 코드를 짜왔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친슈 / 블로그

    • 항상 빨리 결과물을 나타내야 된다는 생각으로 일단, 코드를 짜곤 했었던 때가 있었다. 결국 몇 개월 뒤에 내가 봐도 내 코드를 이해하는 대에 오랜 시간이 필요했고, 나중에 보면 결국 리팩토링할 것들이 많이 보이고, 어떤 건 새로 짜는게 더 깔끔할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곤 했었다.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합치면 결국 같은 맥락인 걸 알 수 있었다. - @donghyo / 깃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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