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군대에 있을 때부터 막연히 프론트엔드쪽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라는 열정만 가득했지, 어떻게 공부를 할 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을 때 니꼬 쌤이 떠올랐다. 입대하기 전에, 니꼬쌤 유튜브 영상들을 간간히 봤었는데 내용이 너무 알차고 유익했다. 마침 전역하고, 수업료를 지불하면 니꼬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노마드 코더 사이트를 알게 되면서 5초의 망설임도 없이 코코아 클론 코딩 강의를 신청했다. 선택에 후회는 없다. 왜냐하면 강의를 듣고 전반적인 HTML, CSS의 큰 틀이 쏙쏙 이해됐고, 거기서 끝이 아닌 챌린지를 곁들여 실제로 과제물들을 수행하면서 어떤식으로 코드를 작성할지 생각해보게 됐다. 강의를 완주하고 나면 스스로 엄청난 성장을 했다고 느낄 것이다. 이제 웹페이지를 볼 때마다 웹페이지가 어떻게 쪼개져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살려주세요 니꼬쌤
HTML, CSS를 끝냈으니 다음은 바닐라JS 챌린지에 도전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