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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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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프로그래머 발자국도 못 따라가는 중1 나부랑탱이.ssul
#ssul
2년 전
15,891
4

하하... 글을 쓴 걸 보니 너무 못 써서... 다시 써보겠습니다... ㅎ

코딩에 발을 담근건 아마 3학년 때 쯤이었을 겁니다.

계속 유튜브만 보다가 알고리즘에 코딩이 떠서, 재밌어 보인다는 생각에 막연하게 코딩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텍스트코딩이라고는 몰랐던 어렸던 저는 엔트리를 선택했습니다... ㅎ

엔트리에서 코딩을 하다가, 작품 조회수가 안 나와서 잠시 코딩을 접었습니다...

그렇게 4학년 쯤?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영재 교육이 있어서, 신청하고, 합격을 했습니다. 뭐 여러가지 다 배우는 거라서, 코딩도 배우게 되었는데, 그 때 다시 코딩을 접하게 됩니다. 그때 다시 코딩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엔트리에 다시 갔어요. 근데, 그때는 코딩과 커뮤질의 비중이 1:9 정도로 커뮤를 많이 했어요. 그러다가, 커뮤에서 디스코드 링크가 나와서, 그때 디스코드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 때 그 선택이 제일 좋은 선택인 것 같으면서도, 후회되는 선택입니다...

어쨌든 디스코드를 하면서, 코딩을 또 점점 잊다가, 디스코드 봇들을 보고 나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막연하게 디스코드 봇에 대해서 찾아보게 됩니다. 제일 쉽다는 게 discord.py라고 해서, 블로그 강의 보면서 복붙하면서 코딩을 시작하게 됩니다. 참 많이 하긴 했는데, 디스코드에 중독됐다고 저희 부모님이 판단하셨는지, 패밀리링크로 디스코드를 잠구십니다. 그래서, 할 것도 없다 싶어서 다시 엔트리로 복귀했습니다. 그때가, 아마 5학년 쯤이었을 겁니다.

엔트리에서 또 활동을 하다가,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그리고 디스코드가 다시 풀려서, 디스코드로 복귀하면서, 엔트리를 또 접게 됩니다... ㅎ 근데 제가 파이썬을 해본 전적이 있어서 자신만만하게 파이썬 책을 사서 독학을 하다가 또 포기를 합니다 ㅎ 그러다 다시 엔트리로 복귀를 합니다. 그 때가 아마 초6 때 일 겁니다.

졸업할 때 까지 엔트리를 하다가, 제가 6학년 여름방학 때, 코딩을 또 접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Apple 제품들을 다 소개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참... 그때는 뭘 몰라서 복붙밖에 못 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다가 그 프로젝트를 버리고, nodejs로 로그인 시스템을 만들려는 시도를 합니다. 그게 거의 최근 일입니다. 하다가 다시 프로젝트를 반쯤 버리고, 디스코드 봇을 만들다가, 노마드코더를 찾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ㅎ

여기까지가 제 이야기 입니다... 정리를 하다보니까 참 열심히 살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초등학교에서는 제 코메를 못 찾았는데, 중학교에서는 제발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글을 끝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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