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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Today I Learned)
2022-02-19
오늘 읽은 범위
-1장 깨끗한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데이브는 깨끗한 코드를 다른 사람이 고치기 쉽다고 단언한다.(P.11)
마이클 페더스- "깨끗한 코드는 언제나 누군가 주의 깊게 짰다는 느낌을 준다. 고치려고 살펴봐도 딱히 손 댈 곳이 없다." (P.12)
한 마디로 요약하면 '주의'다. 이 것이 이 책의 주제다. 부제를 붙이라면 ' 코드를 주의 깊게 짜는 방법' (P.12)
중복줄이기, 표현력 높이기, 초반부터 간단한 추상화 고려하기. 내게는 이 세가지가 깨끗한 코드를 만드는 비결이다.(P.14)
우리는 저자다 - Javadoc에서 @author 필드는 저자를 소개한다. 우리는 저자다 . 저제에게는 독자와 잘 소통할 책임도 있다.(P.17)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1장은 클린코드가 뭔지에 대해 정확히 와닿았던 거 같다.
책을 읽기 전, 나에게 클린코드는 단순히 깨끗한, 더럽지 않은 코드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유명한 프로그래머들의 말을 통해 생각해보니 내 지난날들이 생각났다. 그저 기능에만 급급해서 남들이 봤을 때, 설명을 해야하는 코드들이 많았던 것 같다. 내가 쓰는 코드에 대한 저자는 나이기에 나는 독자와 더 잘 소통하기 위해서 간결하고 깨끗한 코드들을 작성해야겠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테스트 케이스: 각 시험을 수행하기 위한 시험 시나리오. 각 케이스별로 입력물의 유형을 정의하고, 그에 따른 예상 결과를 기술한 것을 말한다.
휴리스틱: 시간이나 정보가 불충분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거나 굳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사용하는 어림짐작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