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TIL (Today I Learned)
// 2022.02.19
오늘 읽은 범위
// 1장.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이다. 이렇게 명시한 결과가 바로 코드다. (p.2)
창의력과 직관을 보유한 우리 인간조차도 고객의 막연한 감정만 갖고는 성공적인 시스템을 구현하지 못한다(p.3)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의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p.7)
'코드 감각'이 없는 프로그래머도 때로는 나쁜 모듈을 알아본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다. '코드 감각'이 있는 프로그래머는 나쁜 모듈을 보면 좋은 모듈로 개선할 방안을 떠올린다.(p.8)
깨끗한 코드는 결코 설계자의 의도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명쾌한 추상화와 단순한 제어문으로 가득하다(p.10)
읽으면서 짐작한 대로 돌아가는 코드가 깨끗한 코드다.(p.15)
그러므로 급하다면, 서둘러 끝내려면, 쉽게 짜려면, 읽기 쉽게 만들면 된다.(p.18)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읽는 내내 완전 내 상황이잖아! 하고 느낀 부분이 많았고 부끄럽기도 했다. 그만큼 앞으로 이 책이 나에게 좋은 방향을 제시하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LeBlanc's Law (a.k.a Later Equals N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