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TIL (Today I Learned)
2022.02.19
오늘 읽은 범위
1장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1. 코드가 존재하리라
-> 코드: 기계가 이해하고 실행할 정도로 엄밀하고 정확하고 상세하고 정형화되어야 함. 즉, 요구사항 표현하는 언어
2. 나쁜 코드 & 나쁜 코드로 치르는 대가: 회사를 망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하며 고행(wading)의 길. Leblanc's Law (Later equals Never!), 깨끗한 코드를 만드는 것 = 비용절감 = 전문가로 살아남는 길
3. 태도: 일정에 쫓기더라도 대다수 관리자는 좋은 코드를 원함. 나쁜 코드의 위험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함.
4. 원초적 난제: 기한을 맞추는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Clean Code!
5. 깨끗한 코드라는 예술? 코드 감각* 빈 캔퍼스를 우아한 작품으로 바꿔가는 화가같은 깨끗한 코드
작성하는 프로그래머 되기! 깨끗한 코드는 한 가지에 '집중'!
우아하고 효율적 (Bjarne Stroustrup), 가독성 (Grady Booch), TDD (Dave Thomas),
주의 깊게 짠 코드 (Michael Feathers), 중복과 표현력 신경쓰며 초반부터 추상화 고려한 코드
(Ron Jeffries), 놀랄 일 없으며 문제 풀기 위한 언어처럼 보이면 아름다운 코드 (Ward
Cunningham), 저자의 말에 의하면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깨끗하게 유지되는 코드!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Clean Code의 중요성과 저명한 개발자들로 부터 듣는 그들만의 Clean Code에 대한 정의를 알 수 있었다. 지금 기한에 맞춰 짜는 부족한 코더인 나에게 Clean Code는 먼 산 같이 느껴졌는데, 지금이라도 최대한 깨끗한 코드를 짤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예제처럼 LeBlanc's Law를 몰라 찾다. Later equals Never! 항상 바로 끝내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