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2.19)

2022.01.22

오늘 읽은 범위

1장.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코드에 정직하고, 코드의 상태에 관하여 동료들에게 정직하고, 무엇보다도, 자기 코드에 대해서 자신에게 정직하라는 뜻이다. _추천사 xxviii

•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이다. 이렇게 명시한 결과가 바로 코드다. _p1

• 그들이 일정과 요구사항을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이유는 그것이 그들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 _p7

• 기한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은, 그러니까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_p7

• 깨끗한 코드는 주의 깊게 작성한 코드다. 누군가 시간을 들여 깔끔하고 단정하게 정리한 코드다. 세세한 사항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코드다. 주의를 기울인 코드다. _p13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다. 예전에 회사에서 짰던 ‘안 돌아가는 프로그램보다 돌아가는 쓰레기가 좋다고 스스로를 위로한 경험'이 많이 떠올랐다. 쉽고 빠르게 닥치는대로, 나중에 시간이 나면, 그렇게 생산성 0에 가까운 프로젝트도 있었다. 중고책으로 다시 내놓으려고 깨끗하게 보려고 했는데, 하이라이트를 엄청 치고 말았다. 독파할 예정으로.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휴리스틱 (heuristic) 이론? _들어가면서 xxxiii →불충분한 시간이나 정보로 인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거나, 체계적이면서 합리적인 판단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들이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보다 용이하게 구성된 간편추론의 방법이다. → 직관적으로 판단하기? 🤔

• 르블랑의 법칙 _1p → 나중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는 법칙

• ‘집합에서 항목 찾기'다. ~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나는 추상 메서드나 추상 클래스를 만들어 실제 구현을 감싼다. _p14 → 아직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