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느껴진 챌린지였네요~ 졸업작품은 제출하지 않겠습니다~ 반항은 아니구요 ㅎㅎ 지금 졸업작품을 만들면 복/붙의 개발이 될꺼 같아서요. type orm 에서 많이 버벅이다 보니 진도도 좀 놓쳐버리고.. 졸업하자니 좀 저 나름대로 만족스럽지 않네요 ~^^ 이번챌린지를 통해 좀 모자란부분들에 대한 기초 학습을 먼저하고 다름 챌린지에 재 도전 해 볼까 합니다~ 아~니꼬쌤의 지도가 부족하다는건 아닙니다. 제 기준에 만족스럽지 않아서 그런거니깐요 ㅎㅎ 니꼬쌤 이번 강의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구요 린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챌린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