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oday I Learned)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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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북틸

나의 최애 북틸 ( 3명 선정 및 선정 이유, 소감 )

1.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464 ( 책에서 나온 '우리가 저자다.'라는 말에 대한 소감을 공감하면서 잘 보았다. 평소에 글을 쓰시는 분이 쓴 소감이라 더욱 공감했던 것 같다. )

2.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463 ( 꼼꼼하고 성실히 적어주셔서, 내가 그냥 읽고 지나갔던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나도 이해가 안되었부분이었다ㅜㅜ)

3.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431 ( 현실적인 소감을 말해주어서 귀여웠다. 노션에 정리된 것도 깔끔해서 읽기 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