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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 Assignment 4, 22-02-21
#clean_code
2년 전
936


TIL (Today I Learned)

2022.02.21

오늘 읽은 범위

  • 최애 TIL 을 찾아라!

[최애 TIL]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1. [leeq님]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394

    1. 단순히 양으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이 분의 TIL 속 소감을 보고 있으면 진정성이 떠오른다. 공감이 가는 예시, 서론부터 결론까지 정독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책에서 말했던 것처럼 "간단한 것이 좋은 것이다"고만 생각하고 챌린지에 임했던 며칠 간의 정신 상태를 (...) 반성한다. 감상이란 한계가 없으며, 표현해내는 것은 온전히 나의 몫이다.

  2. [amuro_ray님] https://github.com/myBabyGrand/book_CleanCode/blob/main/TIL/20220220_03_Chapter2_MeaningfulNames.md

    1.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신 것도 좋았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정리하신 부분을 보며 문득 내가 몇 가지의 단어를 맥락상으로만 이해했지, 실제 개념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지나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읽을줄 안다는 것과 이해를 하는 영역은 정말이지 다른 부분이다. 조금 더 "이해"를 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3. [enoch park님]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213

    1. 이 분을 선정한 이유는.. 간단하다. 원서를 읽으시는 것 같았다. (?) 가끔씩 번역된 책을 읽다 보면 느끼는 기시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그나마 원서를 읽는 것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이번 북클럽을 생각하며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 이라고 해야 할까.. 역시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인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