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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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잘 정리하면서도 자신의 생각과 경험에 비추어서 쓰고 있어서 공감이 되는 북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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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명가가 되고 싶다는 소감이 눈에 들어왔다. 줄임말로 된 이름들에 어려워한 점도 공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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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기억해야 할 내용을 모두 정리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 위주로 정리한 것이 좋았다.
네이밍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비슷하구나 하는 동질감에 눈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