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북틸 미션을 하면서 다른 분들의 틸을 (전부 다는 못 읽었지만) 최대한 많이 읽으려고 했는데, 소감 읽는게 상당히 재밌네요. 자책하는 분들이 많던데 ㅎㅎ 함께 클린코드 읽고 숨쉬듯이 클린코드 하게 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352

더 궁금한 내용에 대해 추가로 리서치를 하고 꼼꼼히 작성한 것을 보고 나도 todo로 남겨두지 말고 바로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s://kingcali.notion.site/TIL-3001976af4524dde85d4cd84ffbad256

챕터별로 잘 정리된 기억하고 싶은 점과 에세이처럼 써내려간 느낀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https://dreaminggore00.tistory.com/12?category=1007762

경험에 비추어 진솔하게 쓴 오늘의 소감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