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oday I Learned)

2022.02.21

오늘 읽은 범위

추천사, 1장. 깨끗한 코드, 2장. 의미 있는 이름 복습

나의 최애 북틸 3명을 선정하고 간단한 선정이유, 소감과 함께 작성

rmaomina 님의 TIL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442

sunupark 님의 TIL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451

hyj7723 님의 TIL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446

# clean_code 게시판에 올라오는 TIL이 너무 많아서 사실 다른분들이 올린거 읽어볼 생각을 안했었는데 이번 과제를 해야하는 계기로 올라온 여러 TIL을 읽어보니 그냥 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형식적으로 올린 TIL들도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열심히 읽고 TIL을 성의 있게 작성하신 분들이 있어 나의 최애 북틸로 선정했다. 성의 있게 TIL을 작성하신 만큼 궁금증에 대한 부분도 진심으로 책을 읽고 궁금해 하는 내용이었어서 선정하게 됐다.

근데 나 처럼 블로그에 TIL을 따로 작성해서 URL을 제출하는 사람들의 TIL은 다른분들이 찾아서 볼 수 없을텐데 그런 경우는 어쩌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