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394

시 한 편과 경험을 가져와 책을 읽은 소감에 활용하는 방식이 다른 분들이 쓴 것들과 달라서 신선했고, 또 그런 형식의 글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전달하는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253

책에서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가져온 코드의 개선안을 작성한 점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215

소감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 “협업은 다른 사람과의 협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프로그래머는 과거의 자신과 협업을 반복한다.”는 부분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매번 다른 협업자 및 미래의 나를 위해 클린 코드를 항상 추구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