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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Today I Learned)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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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다 다양한 형태로 글을 쓰는것이 흥미로웠다. junny7020과 leeq 님은 굉장히 분석적이고 풀어서 글을 써주셔서 신문이나 소설을 읽는 것처럼 재밌게 읽어내려갔다. 나만없어고양이 님은 글을 저장해놓고 이분의 글 쓰는 방식이나 정리하는 것을 배우고싶었다. 굉장히 깔끔하고 잘 정리된 감상평이었다.
오늘의 숙제를 하면서 제일 흥미로웠던 점은 CleanCode를 작성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고 감상을 공유하는 우리들의 글도 Clean 해질 수 있을 것이다는 확신이었다. CleanCode가 남들에게 잘 읽히고 모범이 되듯이 감상평도 잘 작성하여 남들에게 잘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