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TIL (Today I Learned)
// 2022.01.22
오늘 읽은 범위
// 1장. 깨끗한 코드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이다. 이렇게 명시한 결과가 바로 코드다. (p.2)
설계는 과정이지 고착된 종착점은 아니다. 사소한 것에 정직해야 한다. 코드는 결코 완벽하지 않으므로 자신의 코드 상태를 정직하게 말한다. (추천사)
깨끗한 코드와 나쁜 코드를 구분할 줄 안다고 깨끗한 코드를 작성할 줄 안다는 뜻은 아니다. (p.8)
깨끗한 코드란 다른 사람이 고치기 쉬운 코드. 읽기 쉬운 코드와 고치기 쉬운 코드는 엄연히 다르다.(p.11)
같은 작업을 여러 차례 반복한다면 코드가 아이디어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증거다.(p.13)
새코드를 짜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존 코드를 읽는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나같은 디자인 전공에게 그림을 그리는 행위에 빗대어 클린코드란 무엇인가를 설명해주는 내용 덕분에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챕터였다.
깨끗한 코드는 내 코드를 읽는 남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내가 코드를 작성하는 와중에도 도움이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코드가 계속 좋아지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상상을 하며 코드를 짜야겠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르블랑의 법칙? (LeBlanc's Law states) - "Later equals never" is used in the context of software development, but may be applied more broadly to other areas. The law is attributed to Dave LeBlanc.
추상화 수준? 작게 추상화해라? 추상화 개념을 모르겠다.
의존성?
깨끗한 코드를 짜기 위해 테스트 케이스는 어떻게 만드는지
어떤 집합에서 특정 항목을 찾아야할 경우. 이럴 땐 추상 메서드나 추상 클래스를 만들어 실제 구현을 감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