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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1 나의 최애 북틸
#clean_code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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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Today I Learned)

다른 사람의 TIL을 보며 내가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클린 코드의 의미를 새겨본다.

최애 1

누군가에게 클린코드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해본적이 있다. 이분의 TIL을 보면서 이것으로 대체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천천히 읽어보며 의미있는 이름에 대한 생각을 더 깊게 해볼 수 있었다.

최애 2

자식이름 짓기보다 어려운 변수이름 짓기 현재 진행중이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의미있는 이름을 찾아가는 과정 또한 계속될 것이다.

최애 3

마지막 소감 부분에서 의미있는 이름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의미있는 이름에 필요성은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의미를 찾아내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으며 의미는 우리에게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프로그래머라면, 훗날 되돌아 보았을 때도 잊혀지지 않는 의미를 찾아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