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oday I Learned)

2022.02.21

나의 최애 북틸 3

1. https://cindybaby.notion.site/a7c3fe32a620430e814a5759936a982d

   
   공감하신 부분이 나랑 비슷하다. 실제로 코드를 짤 때 "좋은 코드"에 대한 고민보다 일단 돌아가게 만드는데 급급한데 좋은 코드에 대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2. https://dreaminggore00.tistory.com/12?category=1007762

   주변 개발자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말이 와닿았다. 클린코드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개발자들이 같이 봐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참여자가 클린코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3. https://chloe-codes1.gitbook.io/book-reviews/clean-code/02_-_-_

   가독성이 좋다. 내 블로그는 폰트 사이즈나 레이아웃 등 손봐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반성하게 된다.

소감

다른 개발자들의 틸을 읽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기도 하고 내 생각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어서 좋다. 나도 다른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알찬 틸을 작성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