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TIL (Today I Learned)
2022.02.21
Mission: 나의 최애 북틸
https://github.com/myBabyGrand/book_CleanCode/blob/main/TIL/20220220_03_Chapter2_MeaningfulNames.md
깃허브에 깔끔하게 정리하셔서 내용이 긴데도 집중이 잘됐다.
-공감문구 : 돌아는 가잖아요 이유로 허용 했던 예외적인 상황이 얼마나 많았던가
클린코드 2장 읽을때, 초반에 '사소한 곳에서 발견되는 정직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는 문구를 보고 정말 100% 공감했는데 최애북틸(1) 마지막에 다시 언급 돼서 remind 하는 좋은 경험을 했다.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105
나쁜 코드가 쌓일수록 팀 생산성은 떨어지고 마지막엔 0에 근접한다 라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막연하게 알고 있는데, 직접 겪은 경험이 있다고 해서 인상적이었다.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478
저도 어느 정도 짧은 이름(축약된 형태)이 좋다고 알고 있었어서... 후기가 공감이됐다.
<최애 북틸 미션 후기>
1,2장이 각 20페이지정도로 짧은 내용이었는데 ( 그 안의 내용은 매우알참!!!)
각자 인상 깊은 구절도 다르고, 감상평을 읽어보니 경험을 녹여내서 쓴 부분은 공감도 가고 이해도 가고.. 그리고 유익했던 내용도 다 달라서 앞으로 다른 사람 후기도 종종 읽어보는 게 내가 놓친 부분을 캐치 하거나, 복습하거나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