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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 Clean Code] Mission: 나의 최애 북틸
#clean_code
2년 전
729
  • 1장. 깨끗한 코드 [sujeong님]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179

    기능만 수행하게 된다면 더 이상 코드 개선을 하지 않았었다는 글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왜냐면 나 또한 그래왔기 때문이다. '르블랑의 법칙'을 한번 더 떠올릴 수 있었다.

  • 2장. 의미 있는 이름[wowyowowyo님]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320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 내가 읽으면서 체크했던 부분과 유사하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소감 또한 현재까지 내가 현업에서 겪어온 경험과 매우 비슷하여 더욱더 와닿았다. 유지보수 중 '이 이름이 의미하는게 뭐지?'라는 생각으로 삽질(?)을 했던 경험이 적지 않았던 점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의미 있는 이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 2장. 의미 있는 이름[chohee1231님]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384

    "내가 지은 이름이 다른 팀과 공유를 한다." 이 문장을 읽고, 업무를 하면서 들었던 나의 무수한 고민들이 떠올랐다. 그중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고민이 '다른 팀이 봤을때 허접한 이름이면 어떡하지..?'였다면, 이제는 '다른 팀이 봤을때 잘 이해가 될 수 있는 이름일까?'라는 고민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마지막 문장처럼 연습과 훈련이 정말 필요한 부분인듯하다.




  • 많은 TIL을 읽고 난 후의 느낀점은
    나와 비슷한 고민, 생각을 해왔던 분들이 많았다는 점에 놀랐다.

    이번 클린코드 챌린지를 진행하며 책을 열심히 읽는 것도,


    다른 사람들의 TIL을 읽으면서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나에게는 엄청난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