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 북틸

1.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055
   나와 공감 포인트가 비슷하여 선정. 사실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이 비슷하게 느낄 것 같다😂

2.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052
   나쁜 코드의 책임이 무리한 일정에 있을 수 있다고 말한 부분이 인상 깊다. 나 역시 그러한 상황을 겪어봤기 때문에 공감가고, 좋은 코드를 위해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기업과 업계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3.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334
   정리가 잘되어있어 앞으로 TIL 작성할 때 참고하고 싶어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