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최애 북틸

  1.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369
     읽은 소감 부분에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사람이 적지 않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2.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334
     마지막에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을 정리하신걸 보고서 알았다.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개념에 대해서 나 자신은 알고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모호한 개념이 기억이 될수 있는 기회를 준 글이다.

  3.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213
     다 읽고 원서로 다시 봐야지 생각했었는데 이미 원서로 시작하신분이 계시더라.. 대단한 의지

• 소감

여러사람의 글을 보고 각기 다른 이해와 해석을 통한 글들을 보며 다양한 의미로 개념을 얻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