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oday I Learned)

2022.02.21

Assignment : 최애 북틸 찾기!

총 세 가지 부분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북틸들을 선정해 보았다.

1. 이심전심 북틸

나랑 가장 생각이 비슷했던 북틸은 이분의 북틸이였다.
잘 쓰여진 문장처럼 코드를 짜고 싶다는 생각이 동일하여 선정하게 되었다.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090

2. 정성추천 북틸

깃허브에 정리 해놓으신 것부터 본인이 느낀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작성하신 것이 정성 부분에서 가
장 인상깊은 분이라 선정했다.

https://github.com/ldss3sang/book-club/blob/main/cleancode/til2.md

3. 도움을 주신 북틸

이 분의 북틸을 보면서 "모르는지를 몰랐던" 내용들을 찾을 수 있었다. 안다고 생각하며 넘어갔던
모양이다. 모르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하고, 찾으면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보여준
북틸이 있어 선정했다.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049

오늘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TIL 제출 방법을 글 등록까지로 착각해서 첫째날과 둘째날 제출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ㅠㅠ
지금부터라도 결석 없이 쭉 제출해서 클린 코드를 마스터하고야 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