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저는 개인 깃허브 / 블로그 올린 분들 위주로 찾아봤습니다. 노마드 북클럽으로 하나씩 적립해 나가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구요!
저는 별생각 없이 줄구분으로만 기록 중이었는데, 상단에 테이블 레이아웃 쓴게 생각보다 깔끔하더라구요! 내용도 이후 참고할만한 내용 위주로 잘 압축(?) 해주셔서 앞으로 문서는 이렇게 써야겠구나 하고 깨달음 얻고 갑니다.
TIL 보다도 해당 블로그의 다른 TIL들이 과거 꾸준함이 보여서 게으른 자신에 반성중입니다... 같이 힘내서 하시죠! 회사에서 클래스 명에 대한 고민들도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코멘트가 인상깊었습니다.
'if(o === 1)
이런 코드를 쓰는 회사가 아직도 있을까' (있었 습니다?)
클린 코드를 읽어나가는 자리라 예상은 했는데, 생각보다 현직자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좋은 블로그들, 좋은 TIL인싸이트들 공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