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oday I Learned)

2022.02.22

1번째 최애 북틸

-> tjrgkr501님의 북틸, TIL 1장 깨끗한 코드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104

저는 아직 개발자를 준비하고 있고 경험이 너무나도 부족한 학생입니다. 작성자님의 소감을 읽었을때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현업을 하고 계신지 느껴졌습니다. 작성자님의 열정이 저에게도 옮겨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성자님의 열정이 제 꿈을 키우는 촉진제처럼 느껴져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2번째 최애 북틸

-> jch6615님의 북틸, TIL-Assignment #03(2022.2.20)

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2439

이번 북틸 또한 현직 개발자님의 북틸이었습니다. 저는 알고리즘을 풀며 100줄도 안되는 코드를 짤 때에도 변수의 이름을 헷갈리게 정해 생각치도 못한 난항을 겪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경험을 갖고 2장을 읽을 때에도 공감이 되고 정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변수의 이름을 명명하는 것은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드를 구현하기 위해 신경쓰는 만큼 명명을 할 때에 그렇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분들의 북틸을 읽었을 때 이러한 사소한 문제가 학부생인 저 말고도 현직자 분들께도 큰 문제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습관을 들여 의미있는 이름을 지어 사용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3번째 최애 북틸

-> jungcali94님의 북틸, TIL. 1장 깨끗한 코드

https://kingcali.notion.site/TIL-3001976af4524dde85d4cd84ffbad256

소감에 자신의 경험담까지 함께 아주 꼼꼼하게 올려주셔서 개발자 꿈을 꾸는 저에게는 도움도 되고 자극도 되고 동경하게 되는 북틸이였습니다. 현직자분들도 이렇게 열심히 읽고 정리하시는데 저도 좀 더 적극적이고 자세하게 독서하고 읽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