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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나의 최애 북틸
#clean_code
2년 전
499


TIL (Today I Learned)

2022.01.22

게시판에 등록된 TIL의 전부를 읽지는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포스트를 통해 글쓴이와 글을 확인하고, 그 형식과 과정에서 많은 배울 점이 있는 TIL에 대해서 저의 의견을 남겨 봅니다.

더불어 제출 기한이 경과 하였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의와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TIL을 통해 배움을 얻음에 많은 감사의 경의로 늦은 'TIL 나의 최애 북틸'을 남겨봅니다.

  • robinyeon 님의 TIL은 Github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그 형식을 많이 배웠습니다. Github를 통해 소통하시는 부분이 '2장 의미 있는 이름'의 프로그래밍의 사회 활동 이라는 부분이 생각났습니다.

  • achelous1 님의 TIL에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1기 수료하신 분 같습니다. 본인과 책의 내용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 상충하는 부분에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 leeq

    님의 TIL에서는 김춘수 님의 시를 인용하여 TIL을 작성하셨습니다. 3장의 함수에 대한 내용을 읽는 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변수, 클래스 이름 짓기 등의 내용을 첨가해 주셔서 보다 넓은 사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