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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2.02.24)
#clean_code
2년 전
362

TIL (2022.02.24)

오늘 읽은 범위

3장. 함수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함수를 만드는 첫째 규칙은 ‘작게!’다. 함수를 만드는 둘째 규칙은 ‘더 작게!’다. _42p

  • 각 함수가 너무도 명백했다. 각 함수가 이야기 하나를 표현했다. 각 함수가 너무도 멋지게 다름 무대를 준비했다. 바로 이것이 답이다! _43p

  • 함수는 한 가지를 해야 한다. 그 한 가지를 잘 해야 한다. 그 한 가지만을 해야 한다. _44p

  • 어쨌거나 우리가 함수를 만드는 이유는 큰 개념을 (다시 말해, 함수 이름을) 다음 추상화 수준에서 여러 단계로 나눠 수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던가. (중략) 따라서, 함수가 ‘한 가지'만 하는 지 판단하는 방법이 하나 더 있다. 단순히 다른 표현이 아니라 의미 있는 이름으로 다른 함수를 추출할 수 있다면 그 함수는 여러 작업을 하는 셈이다. _45p

  • 한 함수 다음에는 추상화 수준이 한 단계 낮은 함수가 온다. 즉, 위에서 아래로 프로그램을 읽으면 함수 추상화 수준이 한 번에 한 단계씩 낮아진다. 나는 이것을 내려가기 규칙이라 부른다. _46p

  • 이름이 길어도 괜찮다. 겁먹을 필요없다. 길고 서술적인 이름이 짧고 어려운 이름보다 좋다. 길고 서술적인 이름이 길고 서술적인 주석보다 좋다. 함수 이름을 정할 때는 여러 단어가 쉽게 읽히는 명명법을 사용한다. 그런 다음, 여러 단어를 사용해 함수 기능을 잘 표현하는 이름을 선택한다. _49p

  • [함수 인수] 4개 이상(다항)은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도 사용하면 안 된다. _50p

  • [플래그 인수] 플래그 인수는 추하다. 함수로 부울 값을 넘기는 관례는 정말로 끔찍하다. 왜냐고? 함수가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처리한다고 대놓고 공표하는 셈이니까! 플래그가 참이면 이걸 하고 거짓이면 저걸 한다는 말이니까! _52p

  • [동사와 키워드] 마지막 예제는 함수 이름에 키워드를 추가하는 형식이다. 즉, 함수 이름에 인수 이름을 넣는다. 예를 들어, assertEquals보다 assertExpectedEqualsActual(expected, actual)이 더 좋다. 그러면 인수 순서를 기억할 필요가 없어진다. _54p

  • 부수 효과는 거짓말이다. 함수에서 한 가지를 하겠다고 약속하고선 남몰래 다른 짓도 하니까. 때로는 예상치 못하게 클래스 변수를 수정한다. 때로는 함수로 넘어온 인수나 시스템 전역 변수를 수정한다. 어느 쪽이든 교활하고 해로운 거짓말이다. 많은 경우 시간적인 결합temporal coupling이나 순서 종속성order dependency을 초래한다. _54-55p

  • 어쩌면 중복은 소프트웨어에서 모든 악의 근원이다. 많은 원칙과 기법이 중복을 없애거나 제어할 목적으로 나왔다. 예를 들어, E. F. 커드E.F. Codd는 자료에서 중복을 제거할 목적으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정규 형식을 만들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코드를 부모 클래스로 몰아 중복을 없앤다. _60p

  • 소프트웨어를 짜는 행위는 여느 글짓기와 비슷하다. 논문이나 기사를 작성할 때는 먼저 생각을 기록한 후 읽기 좋게 다듬는다. 초안은 대개 서투르고 어수선하므로 원하는 대로 읽힐 때까지 말을 다듬고 문장을 고치고 문단을 정리한다. _61p

  • 모든 시스템은 특정 응용 분야 시스템을 기술할 목적으로 프로그래머가 설계한 도메인 특화 언어Domain Specific Language, DSL로 만들어진다. 함수는 그 언어에서 동사며, 클래스는 명사다. (중략)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수단을 사용해 좀 더 풍부하고 좀 더 표현력이 강한 언어를 만들어 이야기를 풀어간다.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모든 동작을 설명하는 함수 계층이 바로 그 언어에 속한다. 재귀라는 기교로 각 동작은 바로 그 도메인에 특화된 언어를 사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_62p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뒷 페이지와 전 페이지를 오가며 이해를 하느라 제법 시간이 걸렸다. 감탄이 나오는 부분을 덮어놓고 줄긋기를 하다보니 이렇게 많은 문장을 적었나 싶었는데, 다시 읽어보아도 제외할 문장은 없었다. 예제에 나온 언어가 익숙하지 못해서 나름 치환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이해를 했다. 추상화에 대한 개념을 알아도 이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수준이 낮고 높음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한 것 같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추상화 수준 (45p) / 추상화 수준이 아주 높다. (46p)

  • 저차원 클래스 / 다형성polymorphism / SRP / OCP (47p)

  • 추상 팩토리 (48p)

  • 단위 테스트 (6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