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6주라 긴 시간처럼 보이지만, 챌린지 맞는 진도 맞추고 챌린지 과제 수행하기에는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강의 1독을 하고 챌린지 참여하면 난이도는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바로 챌린지 참여하면 양의 압박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챌린지 과제들이 우버이츠 코스 관련하여 복습하는 데에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타입스크립트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nestjs도 배우고 typeorm도 배우고, 아주 유익한 강의와 챌린지였습니다.
테스트 관련 파트는 양이 많기 때문에 챌린지 하시는 분들은 관련 과제를 나중에 하지 말고 빨리 끝내 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graphql subscription 관련 과제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챌린지에서 복습하고 싶었던 파트중 하나였는데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주차 과제인 졸업 과제 완성은 연휴가 끼어서 시간이 모자라서 좀 아쉬웠지만, 만들고 싶었던 것들 만들어 보고 추가해봐서 제일 재밌는 부분이긴 했었습니다. 그런데, 챌린지 다음에 참여하실 분들은 백엔드는 챌린지 과제 외에도 많이 생각을 해보셔야할 것 같은 것이.. 정말 백엔드 수정할 것이 많더라구요. 챌린지 과제만으로는 백엔드가 많이 부족하여 백엔드는 미리미리 구현해 놓으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밑에 부분은 혹시 챌린지 관련 사항 유출이면 삭제하겠습니다.)
(편의상 음슴체를 사용했습니다. 적은 내용들은 다음 챌린지 하시는 분들 도움되시라고 적어 놓은 것이지, 절대적으로 옳은 내용은 없습니다. 주관에 따라 적은 것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마드코더 커뮤니티가 있지만 대부분 질문을 슬랙에 올리시는데, 슬랙에 올리면 질문 내용들이 삭제 되니까, 예전에 제가 질문했던 내용들을 다들 반복하시길래.. 이런 정리가 있으면 어떨가 싶어서 같이 올려봤습니다.)
챌린지 관련사항
Day 6, 7 토/일
npx jest --clearCache
Day 21, 22 토/일
해결 안되면 방안2로..
해결이 안되면 방안 3으로.
Day 27, 28 토/일
추론2. 위의 loading이 안넘어가는 것처럼 혹시 비동기 관련 state가 업데이트되는 것을 기다리지 않았나 확인 해본다.
day 34, 35(토/일)
질문 사항이 있을 부분은 아니어서.. 질문은 없었지만, 백엔드를 수정 많이 했다는 분들이 꽤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