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2주간 코코아클론 챌린지를 마쳤습니다. 이제 막 코코아클론 github.io 링크를 제출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이렇게 과제를 제출해 본게 얼마만인지 ...

동영상 강의는 절반이상 들어둔 상태에서 챌린지를 시작하게 되어서, 부담이 좀 적을 줄 알았는데,

퀴즈가 끝나고 계속 되는 과제는 생각보다 버거웠습니다.

일과외 시간으로 몇시간을 내서, 과제를 진행하다보니 어렵기도 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이 수월해지는 점도 있었습니다.

이만하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제출했는데, 다음날 메일에 다른 분들 만드신 것을 보면서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무사히 졸업할 수 있기를 바라며,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