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oday I Learned)

// 2022.02.28

오늘 읽은 범위

// 5장. 형식맞추기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코드 형식은 의사소통의 일환이다. 의사소통은 전문 개발자의 일차적인 의무다. (p.96)

• 소스파일도 신문 기사와 비슷하게 작성한다.(p.98)

• 빈 행은 새로운 개념을 시작한다는 시각적 단소다.(p.98)

• 서로 밀집한 개념은 세로로 가까이 둬야 한다. 타당한 근거가 없다면 서로 밀접한 개념은 한 파일에 속해야 마땅하다.(p.101)

• 변수는 사용하는 위치에 최대한 가까이 선언한다.(p.101)

• 친화도가 높을수록 코드를 가까이 배친한다.

• 이렇듯 범위로 이뤄진 계층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코드를 들여쓴다.(p.111)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오늘은 피곤한 하루였다. 형식 맞추기라는 챕터 제목은 와 닿지 않는 느낌이다. 어쨌든 책 전체를 관통하는 표현의 방향성에 대해 계속 생각해보게 된다.

• 읽다보면 좋은 날이 오리라 믿으며...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크게 떠오르는 개념을 못 찾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