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TIL (Today I Learned)
2022 03 01
오늘 읽은 범위
5장 형식맞추기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500줄을 넘지않고 대부분 200줄 정도인 파일로도 커다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
이름은 간단하면서도 설명이 가능하게 작성한다.
소스 파일 첫 부분은 고차원 개념과 알고리즘을 설명한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의도를 세세하게 묘사한다
마지막에는 가장 저차원함수와 세부 내역을 적는다.
각 행은 수식이나 절을 나타내고, 일련의 행 묶음은 완결된 생각 하나를 표현한다.
생각 사이는 빈 행을 넣어 분리한다.
줄바꿈은 개념을 의미한다면, 세로 밀집도는 연관성을 의미한다.
밀접한 코드 행은 세로로 가까이 놓아야 한다.
프로그래머는 명백하게 짧은 행을 선호한다. (120자 정도의 행이 적당해보임)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팀 규칙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괄호는 어디에 넣고, 들여 쓰기는 얼마나 할지 메서드와 클래스 이름 짓는 방식까지 의논한다는 걸 보고 참 많이 깨달았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개인의 방식을 고집한다면, 결국 그 프로젝트를 다른 이가 읽고 해석하는 데에 있어 매우 어려움을 느낄 것이다. 아직 취준생인 나로서는 실무에서 이런 방식이 효율적인 것을 몰랐기에 후에 더 좋은 팀 프로젝트를 구현하기 위해서 이 방식을 기억할 것이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어셈블리어
어셈블리어란 사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기계어 대신에 명령 기능을 쉽게 연상할 수 있는 기호를 기계어와 1:1로 대응시켜 코드화한 기호 언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