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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만에 완주한 코코아 클론 챌린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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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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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나 코코아 클론 챌린지를 신청하고, 앞의 2번은 중도 탈락, 3번 만에 드디어 완주했습니다.
챌린지를 완주하면서 느낀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아마 다른 사람이 느꼈던 후기와 비슷한 부분이 많을 것 같네요.
간략하게 저는 게임 개발자를 목표로 퇴사를 한 취준생입니다.
퇴사를 준비하던 중, 어떤 개발자(웹, 게임 등)를 목표로 할까 고민하던 중, 웹 개발 쪽은 어떤지 궁금해서, 강의를 수강하고, 챌린지까지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챌린지 도전 후기>

  1. 제한 시간이 주는 효과
    - 타이트하게 주어진 데드 라인 때문에, 몰입하고 학습하게 됨.

  2. 시간 관리 능력 향상.
    - 과제를 진행하면서, 이번 과제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지 예측하게 됨.
    - 본인이 생각하는 시간과 실제 시간에 차이는 있지만, 본인의 작업 시간(실력)을 알 수 있게 됨.(이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3. 복습의 용도로 최고.
    - 강의를 다 듣고, 복습 및 배우는 것을 응용하는 마무리 용도로 챌린지를 하면 최고 일 듯. (동시 수강은 하지 마세요. 많이 힘들어요. 엄청)

아래는 그동안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느낀 부분입니다.

두 번의 챌린지 실패.

강의 리뉴얼 전, 처음 강의를 신청하고, 챌린지까지 신청했다가 실패, 리뉴얼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챌린지 신청했다가 한 번 더 실패.

핑계지만, 이때는 퇴사 전이라, 업무와 같이 진행하기에 너무 힘들었네요.

현업 또는 다른 공부와 같이 진행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세 번째 챌린지 신청

멘탈을 다시 잡기 위해, 다시 도전.

포트폴리오(게임 개발 쪽)를 만드는 중, 약간의 현타가 와서, 진행이 잘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더 이상 멘탈을 놓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좀 타이트하게 잡기 위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챌린지를 신청했습니다. 이번엔 챌린지를 완주해야 지금 준비하는 게임 개발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진행했네요. 어제 3월 1일 새벽 5시에 제출하고, 오랜만에 뭔가를 만들었다는 성취감을 느꼈네요. 이런 성취감을 느낀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요. 이런 느낌으로 개발을 하나 봅니다. 앞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 좋은 원동력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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