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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Today I Learned)
2022.03.03
오늘 읽은 범위
7장. 오류 처리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간단히 말해, 뭔가 잘못될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 뭔가 잘못되면 바로 잡을 책임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에게 있다. p130
여기저기 흩어진 오류 처리 코드 때문에 실제 코드가 하는 일을 파악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미다.p130
하지만 지금은 안정적인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요소로 확인된 예외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p134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류를 정의할 때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오류를 잡아내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 p135
예외를 던질 떄는 전후 상황을 충분히 덧붙인다. 그러면 오류가 발생한 원인과 위치를 찾기가 쉬워진다. p135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작업하면서 예외처리를 한적이 거의 없었다. 왜였을까? 어느 상황에 예외처리를 해야하는지 몰랐기 때문이였다. 다시 말해 예외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잘될거라는 낭만적 사고방식으로 코딩은 하고 있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예외처리가 익숙하지 않다보니, 책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예외처리시에 어떻게 동작하는지부터 예외를 던지는 객체들에 대해서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시간날때 한번 더 읽어봐야할듯 싶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미확인 예외 : 런타임 시 잘못 구현된 코드로 인핸 발생하는 예외
(ArrayOutOffBound, NullPointer)
https://codevang.tistory.com/140
확인된 예외 : 잘못된 코드가 아닌 잘못된 상황에서 발생하는 예외
(파일이 없다던지, 예외값이 온다던지)
https://codevang.tistory.com/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