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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1]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2. 실용주의 접근법
#pragmatic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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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IL 3줄 요약

  • 영원한 건 없다. 바꾸기 쉽도록!

  • 재사용하기 쉽게!

  • 함수와 컴포넌트를 작게 쪼개자!

TIL (Today I Learned) 2022.03.14

2장. 실용주의 접근법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잘 설계되었다는 것은 결국 더 바뀌기 쉽다는 것이다.

  • 처음에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 엔지니어링 일지에 현재 상황과 나의 선택, 그리고 변경 사항에 대한 추측을 정리해둬라. 그리고 소스 코드에 이에 대한 표시를 남겨둬라. 나중에 자신에게 피드백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DRY는 코드의 중복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지식의 중복, 의도의 중복에 대한 것이다. 똑같은 개념을 다른 두 곳에서 표현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 모든 코드의 중복이 지식의 중복은 아니다.

  • 영원한 건 없듯, 최종 결정이란 없다. -> 바꾸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 프로그래머는 늘 유지 보수 모드에 있다. 우리의 이해는 날마다 바뀐다. (..) 유지 보수는 별개의 활동이 아니며 전체 개발 과정의 일상적인 부분이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그동안 코드의 중복만을 너무 신경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코드의 중복만을 없애려 하다보면 함수를 이상하게 추상화하거나, 직교성을 해칠 수도 있겠다.

  • 앞으론 중복된 개념이 없는지를 살피도록 하자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예광탄 부분

  • 객체 지향 언어와 함수형 언어의 직교성은 어떻게 다른가 (연습문제로 나왔지만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음. 나중에 꼭 답안 예시를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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