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전방에서 근무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군대에서도 코딩을 하고 싶은 마음에 혼자서 책을 찾아보며 사이버 지식 정보방(이하 싸지방)에서 코딩을 하였습니다. 이 와중 노마드 코더를 추천받아 코코아 클론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것은 정말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학원과 같은 수업을 들은 적 없이 인터넷을 뒤적뒤적 거리며 html,javascript, css를 공부한 저에게 있어서는 코코아톡을 직접 만들어본다는 것에서 제 실력을 다시 점검하고, 새로 알게된 것을 체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노마드 코더 사이트의 meta name="description"에 적혀있는 것처럼 직접 만들어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