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pter 1. 실용주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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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TIL 3줄 요약

- 불만만 느끼지 말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보자.
- 책임지는 것은 결과에 대해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 문제를 키우는 것보다 깨진 유리창이 생기는 상황을 막는 것이 훨씬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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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L (Today I Learned) 날짜

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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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읽은 범위

Chapter 1. 실용주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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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기술에 뒤처지는 기분이 든다면 한가한 시간을 쪼개서 재미있어 보이는 것을 공부하라 p.3
- 변명 말고 대안을 제시하라. 안된다고 하지 말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하라. p.6
- 깨진 창문이 꽤 있는 프로젝트에서 일할 때는 "나머지 코드가 전부 쓰레기니까 나도 그렇게 하지 뭐"라는 사고에 빠지기 너무 쉽다. p.10
- 미래를 살짝이라도 보여주면 사람들은 도와주기 위해 모여들 것이다. p.13
- 오늘의 훌륭한 소프트웨어는 많은 경우 환상에 불과한 내일의 완벽한 소프트웨어보다 낫다. p.17
- 무엇을 말할지 미리 계획하라. p.30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는 문서화를 전체 개발 프로세스의 필요 불가결한 부분으로 받아들인다.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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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대부분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들이라 반성하게 되었고, 흥미로운 내용도 많다. 책 초반에 "개발자들은 불만에 가득 차 있었다. (중략) 문제를 고치기 위해 노력하라"라는 글귀를 보고도 역시나 불만을 가졌다. 바로 이어서 문제를 고치기 위해 꽤 자세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어서 1장을 다 읽고 나서는 불만을 토로한 내 태도를 돌이켜보게 되었다. 책에서 제시한 내용을 하나둘씩 실천한다면 내 문제를 내가 직접 해결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