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실용주의 철학 –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p. 32 ~ 33)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면 변명 대신 대안을 제시하라.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하라. 부탁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말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어설픈 변명을 늘어놓기 전에 그 변명꺼리를 없애도록 노력해 보라.
(p. 35) 깨진 창문(나쁜 설계, 잘못된 결정, 형편없는 코드 등)을 고치지 않은 채로 내버려 두지 마라. 발견 즉시 바로 고쳐라. 적절히 고칠 시간이 충분치 않다면 더 이상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조치든 취하고 현 상황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라.
(p. 41) 개인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만 정신을 쏟지 말고,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라.
(p. 44) 사용자들에게 뭔가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것을 일찍 준다면, 피드백을 통해 종국에는 더 나은 솔루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p. 46) 지식과 경험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전문가적인 자산이다.
(p. 50) (지식)투자를 계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답을 찾지 못하겠거든, 누가 답을 찾아줄 수 잇을지 그 사람을 찾아라. 중단하지 마라.
(p. 60) 무엇을 말하는가와 어떻게 말하는가 모두 중요하다. 그리고 경청도...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자

모두 다 소중한 내용들이라 정리할 게 너무 많아 다 정리할 수 없음에 아쉽다. 여러 번 읽고 머릿속에 우겨 넣어야 할 것 같다. 그냥 곁에 두고 시간 날 때마다 꺼내 읽어봐야 하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