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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IL 3줄 요약
DRY, 직교성, 가역성
프로토타입는 폐기처분할 코드, 학습 경험이 중요.
예광탄은 기능은 별로 없지만 완결된 코드
추정치와 실제 결과 기록하기
TIL (Today I Learned)
2022.03.20
오늘 읽은 범위
2장. 실용주의 접근법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코드의 구조와 직교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라.(p.85)
문제가 발생 했다면 버그 수정이 얼마나 지역화 되어 있는지 평가해 보라.(p.86)
DRY원리는 시스템 내부의 중복을 최소화시키고, 직교성은 시스템 컴포넌트 간의 상호의존도를 줄인다.(p.87)
프로토타이핑은 학습 경험이며, 프로토타입의 가치는 생성된 코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배우게 되는 교훈에 있다. (p.106)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실무에서는 예광탄 코드를 작성할 일이 많은 것 같다. 예광탄 코드를 틈틈이 리팩토링하고, 기능을 붙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예광탄 코드는 종료시점을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반복된 변경과 끝이 보이지 않는 수정이 개발자의 피로도를 높이는 것 같다.
작업의 종료(일시정지) 시점을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
작업을 일시정지 했다면 보완해야할 부분을 어떻게 기록해야할까?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많은 개발자들이 싱글톤 객체를 전역 데이터의 일종으로 남용한다(p.85)
=> 그렇다면 전역데이터는 어떻게 피할 수 있나요?
다중상속과 다중 인터페이스 사용이 직교성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위임을 사용하는 것과 상속을 사용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