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2주간의 여정~!
nico 샘 덕분에 즐겁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웹개발에 대해서 대강은 알고 있었지만,
체계적이지 못했고,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어서
이해의 수준이 깊지 않았습니다.
이번 강좌를 통해서 웹개발에 대해서 좀 더 체계적이고,
깊이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던 게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옛날 방식의 코딩이 아니라
최신 버전에 맞는 코딩 스타일은
어떤 것인지? 표준 포맷은 어떠한지?
하나의 함수를 쓰더라도 사용하는 방식이
그 동안 해오던 방식과 달라서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SVN만 쓰다가 GIT이라는 소스제어프로그램도 처음으로 써봤네요. ^^
바닐라JS는 이렇게 마무리 하지만, 아직 코코아 클론도 남아있고,
실용주의 프로그래밍도 남아 있으니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