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JS챌린지를 듣기 전에 , HTML, CSS하나도 모르고 영어도 막 편한 사람이 아닌데다가 예전에 파이썬 강의 한국말인데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서 재미가 없어서 중간에 포기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걱정했는데 니꼬쌤 강의는 생각보다 재밌고 이해도 좀 더 잘되었습니다. 아직 다 이해되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맨날 결제해놓고 돈만 날리던 제가 다 들을 수 있었어요. 일단 뭔가 HTML이나 javascript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졌고 어떻게 모르는 부분을 알 수 있는지 (MDN 등등) 검색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API가 되게 어려운 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고 유익한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