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오늘 TIL 3줄 요약
목표물을 찾기 위해 예광탄을 써라
문제 도메인에 가깝게 프로그래밍하라
추정으로 놀람을 피하라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3. 21
오늘 읽은 범위
2장. 실용주의 접근법 (Topic 12. 예광탄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프로토타입 vs 예광탄 코드
프로토타입 : 최종 시스템의 어떤 특정한 측면을 탐사해 보는 것으로 해당 과정의 코드는 모두 버려진다. → 나중에 버리는 코드를 만든다
예광탄 코드 : 애플리케이션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아키텍처의 골격을 제시한다. → 기능은 별로 없지만 완결된 코드이며, 최종 시스템 골격 중 일부가 된다.
언어의 한계가 곧 자기 세계의 한계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도메인 언어 : 문제 도메인의 언어가 어떤 프로그래밍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여러분이 계산한 추정치를 기록으로 남겨라. 그리고 각 추정치가 얼마나 정확했는지도 기록으로 남겨라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오늘은 개발자가 기획자 또는 고객과 같이 외부인과 소통할 때 가져야하는 역량에 대해서 알아본 느낌이었다. 소프트웨어의 기능 요구를 이해돕기 위한 프로토타입과 예광탄 코드 (이 두 차이점은 오늘 처음 알았다.), 그리고 도메인 언어 (이건 정말 생소했다) 그리고 성능 효과라던지, 일정 산출과 같은 추정치를 효과적으로 산정하는 방법까지. 개발자에게는 정말 가져야하는 역량이 정말 많구나 @.@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도메인 언어' 라는 것을 오늘 처음 접하였는데, 처음 읽었을 때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여러번 읽었던 부분이다. 지금도 정확히 이해는 되지 않지만, 해당 도메인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키워드 및 함수로 구현하여 해당 키워드와 함수를 사용해서 프로그래밍을 한다라고 생각하면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