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오늘 읽은 다른사람의 TIL
첫번째
선정이유 : 아래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았다.
직설적으로 알려주는데 내 실력이 부족해서 못 따라 가는 느낌이 있다.
과연 내가 지금 이 책을 읽는 게 옳은 지 생각하게 되었다.
두번째
선정이유 : 모든 것을 다 만들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예광탄을 쏴보자 라는 문구로 예광탄이 조금 이해가 갔다.
세번째
선정이유 : 아래 문구를 보고 나만 모르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API 명세를 API 도구로 불러와서 사용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p.51)
프로토타이핑이란 게 무엇인지 모르겠음. (p.81)
도메인 언어란? 내부 도메임 언어란? 외부 언어란? (p.89)
어제 숙제를 다 하고 제출하지를 않았다.
슬프다.
하지만 이것도 배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