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ys0817님(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3657)

- 영어로 읽으시는 동지분!!

한국어로 읽을까 좌절할때도, 같이 영어로 읽어주시는 분이 있어서 힘이납니다 ㅎㅎ

2.roxy님(https://nomadcoders.co/community/thread/3711)

- 노션의 여러 스타일을 쓰시면서

바쁠땐 roxy님 TIL만 읽어도 어느정도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읽기 쉽게 정리가 되어있었습니다!

3.hyuuny님(https://hyuuny.tistory.com/56)

- roxy님과 같이 중요한 단어나 문장에 표시가 되어있어 읽기 쉬웠습니다.

또 각 챕터마다 따로 정리나 느낀점을 써주신 것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