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99% 커뮤니티에서 수다 떨어요!
좋은 글들이 많아 어렵게 세 분만 선정해보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른 분들의 글을 찾아 읽어보며,
저도 챌린지를 떠나서 이번 TIL을 꾸준히 완성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TIL을 공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읽은 다른사람의 TIL
책이 잘 읽히지 않으면 앞 뒷장 뒤적이며 산만해지는데, 그때 hyunny님의 들을 보고 내용 정리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혼자 책을 읽다보면 아무생각 없이 넘어가는 부분들이 많은데, 챕터마다 본인의 느낌점을 적어주셔서 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쳅터 별로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주셔서 개념 정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노션 정리 신세계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그동한 작성하신 글들을 보니 이미 꾸준함을 실천하시는 것 같아서 자극을 많이 받았습니다.
추천하신 책들도 잘 참고하겠습니다.
이정도면 논문 아닙니까? ㅠㅠ
책을 집에 두고가면 roxy님 노션을 읽겠습니다.
지난 소감을 보니 개발 뿐만이 아니라 UI/UX 나 일상 생활의 불편 등에도 관심을 가지신다는 부분을 보고,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던 계기에 대해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