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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4] 3장 기본 도구
#pragmatic
2년 전
432

오늘 TIL 3줄 요약

  • 일반 텍스트로 저장하고, 텍스트 처리를 위한 도구에 익숙해지자

  • 가장 기본이 되는 도구,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를 유창하게 사용하자

  • 엔지니어링 일지를 쓰자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3.23

오늘 읽은 범위

3장. 기본 도구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일반 텍스트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와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드러나는 데이터는 다른 어떤 형태의 데이터보다, 심지어 그 데이터를 생성한 애플리케이션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것이다.

Shell

GUI의 장점은 WYSIWYG 즉 여러분이 보는 것이 여러분이 얻는 것이라는 점이지만, 단점은 WYSIAYG 즉 여러분이 보는 것이 여러분이 얻는 전부라는 것이다. 셸 프롬프트에서는 모든 종류의 도구를 불러다 쓸 수 있다. 파이프를 이용해 원 개발자가 꿈도 꾸지 못했을 방식으로 도구를 결합할 수도 있다.

파워 에디팅

에디터를 유창하게 쓸 수 있게 하라. 유창해지는 것의 가장 큰 이점은 더는 에디터 사용법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디버깅

무엇보다도 당황하지 말자. 한발짝 물러나서 여러분이 버그라고 생각하는 증상의 원인이 무엇일지 진짜로 생각해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럴리가 없는데'로 시작하는 생각의 흐름에 신경 세포 하나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명백히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있으며, 실제로도 일어났기 때문이다.

디버깅할 때 근시안의 함정에 주의하라. 표면에 보이는 증상만 고치려는 욕구를 이겨내라. 실제 문제는 여러분 눈앞에 있는 것에서 몇 단계 떨어져있고, 또 다른 여러 가지와 연관되어 있을 확률이 다분하다. 겉으로 드러난 특정한 증상만 고치려고 하지 말고, 항상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하라.

텍스트 처리

텍스트 처리 언어를 익히자. 텍스트 처리는 유용하다. 셸에서 awk나 sed를 활용해도 좋고, 파이썬이나 루비, 펄을 익혀도 좋다.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할 때 능숙하게 사용할 줄 아는 도구가 있다면 편리할 것이다.

엔지니어링 일지

종이에 직접 적는 엔지니어링 일지를 남겨보자. 무엇을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 업무에 관한 모든 것을 적어보자. 손으로 끄적이며 메모를 하게 되면 생각이 정리되고, 잊어버릴지도 모르는 사항을 기억하기 위해 드는 에너지도 줄어든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업무 일지 노트 사야겠다

  • 마침, 회사에서 vi를 멋들어지게 사용하는 분을 발견했다. 나도 vi과 shell 에 유창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