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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Chapter 3. 기본 도구
#pragmatic
2년 전
413

오늘 TIL 3줄 요약

  • 최적의 작업 환경과 도구를 갖추는 데 시간을 투자하자.

  • 버그를 마주했을 때 행동 원칙

    • 당황하지 말고,

    • 남탓, 기계탓하지 말고,

    •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 해결 후에는 반복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라.

  • 엔지니어링 일지를 적는 것이 앞으로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 03. 23

오늘 읽은 범위

3장. 기본 도구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로서 우리의 기본 재료는 나무나 쇠가 아니라 지식이다.

  • 일주일에 에디터를 20시간 사용한다고 치면 속도가 4%만 빨라져도 1년이면 일주일만큼의 업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 무언가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찾아봐라.

  • 개발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언제나 버전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라.

  • 디버깅 시 특정 증상만 고치려고 하지 말고, 항상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하라.

  • 버그를 고치는 데 오래 걸린다면 왜 그런지 자문하라. 무엇을 하면 다음에는 이 버그를 더 쉽게 고칠 수 있을까 고민하라. (더 나은 테스트 훅을 만들거나, 로그 파일 분석기를 작성하거나.)

  • 버그가 누군가의 잘못된 가정으로 발생했다면 이 문제를 전체 팀과 함께 토론하라. 한 사람이 오해했다면 다른 사람들도 그럴 수 있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 셸에 관한 토픽을 읽으며, 한창 터미널(iTerm)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어떠한 스타일링도 적용되어 있지 않은 텍스트의 끔찍한 가독성에 놀랐던 적이 생각이 났다. 당시에는 니코쌤의 클론 코딩 강의를 보며 독학을 하던 시기였는데 니코쌤의 터미널 창은 나와 다르게 커스터마이징이 되어 있었다. 그것을 계기로 터미널 꾸미는 법을 구글링 하게 되었고 나도 터미널을 멋있게 쓰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명령어들을 익히기 시작했고 지금도 완벽히 다룰 줄 아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할 때 마다 검색해서 새롭게 배운 것은 반복 사용하며 익히는 중이다. 생산성은 확실히 올라가기 때문에 아직 안 익히신 분들이 있다면 책에서 나왔듯 시간을 투자하여 익혀보는 것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 에디터는 vscode를 사용하고 있고 마우스 왔다갔다 하는게 귀찮아서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전부 단축키를 사용하고 있고 실제로 마우스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실제로 이 부분이 업무 생산성을 엄청 향상시켜 주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일주일 간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코딩을 해보라고 했는데 아직 안 되시는 분들은 꼭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 책에서 소개되지 않은 강력한 도구가 하나 더 있다. 그것은 바로 키보드다. 개발자에게 있어서 키보드 또한 업무 생산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기본 텐키리스 배열에서 60키 배열인 해피해킹으로 갈아타고 난 이후부터 엄청 생산성이 늘었다. 방향키가 없는 60키 배열이 처음에는 사용하기 겁이 났지만 Ctrl (일반 배열 Capslock 위치) + i/j/k/l 로 커스텀해주면 이만큼 편하고 빠를 수가 없다. 개발은 도구빨(?)이다.

  • 엔지니어링 일지를 매주 토요일에 적는 걸로 의무화 해야겠다.